7월 4일 입사일로부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 달간 있었던 기억들과 느낀점들을 기록해보고자 블로그를 켰다.
회사 사람들 우리회사는 100명의 직원들이 다니고 있다. IT팀은 50명, 재무, 회계, 영업, 인사팀 등을 합쳐 50명정도로 이루어져있다.
우리팀은 12명으로 타 팀에 비해 많은 편이다. 입사 첫 주에는 성함과 얼굴, 직책까지 외우는게 꽤나 어려웠다.
과장님께 이사님이라고 부른적도 있었다. 반대로 불렀으면 큰일날 뻔.
예전에 주변 사람이 나에게 인복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었다.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최근에 정말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속한 팀의 팀원분들이 너무나 잘해주신다.
지금까지 이곳저곳 다니면서 말도안되는 빌런들을 꽤나 만났었는데 여기에서는 사람 스트레스가 없다. 특히 팀장님과 업무를 알려주시는 과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시다.
우리를 알려줘야하는 업무가 늘었음에도 힘든 내색, 귀찮은 내색 한 번 안하신다. 이 글을 보실일이 없으시겠지만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