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서 그런지 연말 약속이 잡히고 있다. 이번주에는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내가 먼저 연락하고 안부묻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서운할법 한데 내 생각나서 연락했다는 친구들에게 고맙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표정의 러버덕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석촌호수를 걷다가 문득 보게된 러버덕인데 가까이서보니까 너무 귀여웠다...
무표정인데 귀여움이 묻어나있다. 나 입덕해버린걸지도..?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 후배들을 만났는데 1년만에 보는 친구, 2~3년만에 보는 친구들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20살 21살때 얘기를 하는데 6~7년이 지난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는 생각과 다들 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친한 형이 미국갔다가 귀국 선물로 모자를 줬는데, 모자를 살까 고민했던 타이밍에 받았던 선물이라서 그런지 감동 2배 + 소름이 돋았다. https://youtu.be/0hmr3FRteE4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