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금요일에 개발 공부하는 3명과 6시간정도 같이 웹페이지를 제작해 봤다. 디스코드를 통해 화면 공유를 하면서 코드를 작성했다. 1명이 코드작성하고 2명이 공유된 화면을 보면서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방식이었다.

돌아가면서 코드를 작성하기 때문에 개발 속도가 확실히 느렸지만, 효율성이 아니라 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둔다면 서로의 장점들만 배울 수 있고, 서로 조언을 해주면서 클린 코드를 작성하게 되었던 것 같다. 위와 같은 웹사이트를 제작해봤고, 추가하고 싶은 기능들이 더 있었는데 시간적 제약 때문에 넣지 못한 기능들이 많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현 기능으로는, 우리가 글을 작성했을 때 작성한 시간으로부터 얼마나 지났는지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구현하려면(참고로 백엔드 프레임워크로 Django를 사용했다.)

DB에 사용자의 작성 시간을 기록해줘야 한다. 기록된 작성시간을 Template로 끌고와서 Django의 기능 중 하나인 Date와 Timesince를 사용해야 한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