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튜브에서 새옹지마 라는 키워드로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 새옹지마의 뜻만 알고 사자성어 안에 스토리는 잘 몰랐었는데 스토리를 들으니까 큰 울림이 있었다.
어느 노인집에 말이 자기 발로 찾아왔고, 동네 사람들은 공짜 말이라면서 부러워 했다. 노인의 아들은 그 말을 타다가 낙마 했고, 다리를 다쳐 평생의 장애를 가지게 됐다.
동네 사람들은 안타까워했다. 그러다가 노인이 살던 나라에 전쟁이 나서 남자들이 다 징집해 끌려갔지만 아들은 다리에 장애가 있기 때문에 끌려가지 않았다.
인생은 길다. 잠깐의 순간에서는 그게 좋았지만 그 순간이 나중에 독이 되는 경우도 있고,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 순간이 나중에 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새옹지마'라는 사자성어의 뜻은 그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 라는 뜻이지만, 나는 '앞으로가 많이 남아 있으니 일희일비 하지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라는 뜻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지금까지의 삶을 돌이켜보면 그때는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