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 델타 변이 확산과 저조한 백신 접종 등으로 회복 모멘텀 약화 2020년 상반기 이후 아시아 경제는 강력한 성장을 구가했지만, 최근 미국과 유럽의 경제 재개에도 불구하고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제한조치가 확대되는 등 성장 둔화의 징후가 증가. 백신 접종이 지연되면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제기 ING는 이를 반영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성장률 전망을 이미 하향 조정.

Refinitiv에 따르면, 역내 주요기업의 3/4분기 이익증가율(전기비기준)도 6분기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당분간 역내 국가의 수출증가율이 30~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기저효과에 따른 착시현상임에 주의할 필요. 한편 향후 경기회복 전망은 중국의 추가부양책 시행 여부, 동남아시아의 백신 접종 속도 등이 좌우할 전망 미국 하원, 3조5000억달러 규모의 예산결의안 승인 찬성과 반대는 각각 220, 215표를 기록했으며,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