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델타 변이와 홍수 여파 등으로 하반기 성장세 둔화될 우려 통계국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6.4% 증가하여 전월(8.3%) 및 예상치(7.9%) 하회. 소매매출도 전년동월비 8.5% 증가했으나 전월(12.1%)과 예상치(10.9%) 대비 낮은 수준.
최근 투자지출 등도 당국의 과도한 신용증가 억제로 부진 Oxford Economics의 Louis Kuijs는 정부의 강력한 코로나 19 대응으로 향후 경제 성장은 상당한 하방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경고. ANZ는 2021년 성장률 전망치를 8.8%에서 8.3%로 하향 조정 TD Securities의 Mitul Kotecha는 기저효과를 고려해도 7월 주요 경제지표는 부진하며, 이를 고려할 때 향후 수 주 안에 지급준비율 인하 등의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 미국 연준, 리보 사용의 조기 중단은 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또한 과도한 조기 중단은 새로운 준거금리(benchmark rate)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