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가결 상원은 해당 법안을 찬성 69 반대 30으로 승인. 야당인 공화당에서도 19명의 의원이 찬성.

이번 법안은 철도, 도로, 공항의 건설 및 보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바이든 경제정책의 승리라고 평가 다만 해당 법안의 하원 통과는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 민주당 펠로시 하원 의장은 복지 및 기후대응이 포함된 3조5000억달러 규모의 재정지출 법안을 승인하지 않으면 인프라 투자 법안도 승인하지 않겠다는 입장 그러나 공화당은 재정지출 법안의 경우 법인세 및 부유세 인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고, 심각한 물가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강력 반대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테이퍼링 시행 전에 고용 증가 확인이 필요 에반스 총재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조기 테이퍼링 시행 압력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언급.

추가적인 노동시장 개선 신호가 중요하며, 인플레이션도 목표치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