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마치며 길게 느껴졌던 7월이 지나갔습니다. 7월 한 달 동안의 주식 시장의 상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흙속의 진주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금융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엄청 커졌습니다.

게다가 7월과 8월은 기업들의 실적발표일로, 실적 발표 이후로 크게 움직이는 주가 변동성이 함께 겹 치면서 7월은 기업을 잘 골라내는 것이 중요했던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월봉 차트를 보면 왼쪽:코스피 / 오른쪽:코스닥 (월봉)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2020년 4월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상승을 보여줬습니다.

코스피는 특히 최근까지 8달 연속 양봉을 보여주면서 쉬지않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7월은 음봉을 보여주면서 한 달 쉬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년도나 작년도에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은 주식시장이 항상 이렇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오르기만하면 좋겠지만, 기간조정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급등종목을 투자해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