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뉴스 및 경제지표 미국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기대비 5%상승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 미국의 CPI지수가 발표됐습니다. 2008년 8월 기록한 5.4% 이후 최고치이며, 지난달과 대비해서는 0.6%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CPI가 크게 오르긴 했지만 비교대상인 지난 5월의 물가가 워낙 낮았으며, 올해 5월에는 송유관 해킹등으로 가솔린 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준은 계속해서 인플레가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가 상승마감했습니다.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증시가 오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기저효과도 있겠지만 그동안 CPI 상승에 대한 많은 언급들이 시장충격 완화에 작용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CB(유럽중앙은행), 금리인상 동결 "긴축, 아직 시기상조" ECB는 시장이 전망한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등 기존의 통화정책을 고수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